5월의 예비 맘 입니다.

태어날 아가를 위해 남편과 사전신청 후,

베이비페어를 갔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을거라 생각도 못했어요!

그 중 아기띠를 살거라 이곳 저곳 보는 중에 아띠에어 부스로 이동 하였습니다.

남편과 기다리다가 설명을 들었는데, 설명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셨고, 특히 첫째론 다른 아기띠와 다르게 복부가 눌리지 않게 땡겨주는 끈도 있어서 모형아기를 채웠을때도 편안하였습니다.

두번짼, 허리벨트와 쿠션폼 EPP폼으로 올인원으로 구성되어있어 신생아부터 1살 2살 넘어가며 구성을 바꿀 수 있어 한번에 해결하여 좋았습니다.

세번짼, 등가슴버클, 복부눌림방지끈 등 길이조절로 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었고 허리 파우치로 핸드폰같은거 넣을수있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슬링증정 이벤트도 있습니다!

예비맘들 한번쓰고 두번쓰세요!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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