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띠 여러제품 보고는 갔지만 역시 직접가서 착용한거랑은 전혀 다른 느낌! 올해 마지막 베페가서 착용해보고 사기로 결정함!!

처음 눈여겨본곳으로 들어가서 설명듣고 남편이 착용해봤는데 복부쪽이 꽉눌리는느낌있고 가슴이 답답한느낌이 들어다고했다~ 그래서 다음으로 눈여겨본 곳으로 가서 설명들으면서 착용하자마자 남편이 바로 이거다!! 라는 신호를 주었다!! 처음에 힙시트를 착용했는데 복부쪽이 답답한느낌도 없고 허리둘레 폭 크기가 넓고 허리로도 안정감있게 착용하는 느낌이였다고 했다!

아기띠를 하고있다보면 침이나 음식같은게 튀면 세탁을 자주할수 있는 상황이 생길꺼같아 말하기도전에 안에 소재가 오가닝으로 다되어있다보니 세탁 자주해도되고 덜마른 꿉꿉한 냄새도 없다고 말씀해주셔서 전 이점에서 너무 맘에 들었고 아기띠 등판부분에 통풍이 될수있게 해놓았다는 점에서도 또 한번 감탄스러웠다!!

내돈내산이지만 이건 너무 잘선택한 아기띠인거같고 남편도 구매하고 집에 와서 몇날몇일을 얘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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