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우리 은우가 아주 커버려서 이렇게 소프트 메모리폼에다 앉혀놓고 다닌다.
등센서가 있어서 ㅠㅜ 눕히면 울어버리는 아직도,, 예민한 아가씨. ㅠㅜ
울 애기 기분에 따라 마주보기도 하고 집에서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이 되어버렸다.
이건 뭐 외출용이 아니라 집에서 더 많이 쓴다. ㅎㅎ
아빠의 귤까기 신공!!
배가 눌린다 싶을 땐 저 복부눌림방지끈을 힘껏 잡아당기면 된다.
6키로 아기를 앉혀도 배에 무리가 없는 기능!!
이렇게 매일매일 사용하는데 비싸도 그 값을 하는 것 같다.
역시 육아는 아이템빨.
https://blog.naver.com/sa_e/221427916968
https://cafe.naver.com/imsanbu/42698503
고객님께서 남겨주신 후기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신생아때 슬링부터 아기띠까지 잘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사용하시면서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후기글에 대한 감사선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