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왕절개로 수술해서 아기를 낳고나서 복부이 11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있어서
아기띠 혹은 힙시트는 늘 신랑의 몫이었어요
그냥도 안아주기는 하지만 그럼 힘들어서 오래 못안아주는게 항상 미안했는데
아기랑힙시트를 만나고 너무 고마웠어요
복부 통증이 거의 없어 아기를 장시간 안아줄 수 있었거든요
한달동안 아기랑 힙시트를 하고 아기를 안아준 시간이
11개월동안 아기띠하고 안아준 시간보다 더 길었던 것 같아요!!
아기도 편안해했고 엄마도 편안했고
그래서 자꾸자꾸 손이 가게 되더라구요^^
이런 편안한 힙시트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아이와 더 소중한 시간 만들수 있을 것 같아요^^
고객님께서 남겨주신 후기글 감사히 잘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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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