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시트는 아직 목을 가누지못해서 사용 못해봤지만

아기띠는 정말 사용하기 편하고 좋네요

70일에서 80일 넘어가는 사이에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이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아서 모유를 먹어도

우는시기가 있었거든요. 안아주느라 팔이 너무 아프고

손목이 너무 아파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는데 ㅜㅜ

아이랑아기띠 사용하고 정말 편해졌어요.

슬링이랑 다른 아기띠도 사용해봤었는데 아이가 적응을 잘 못하는지 엄청 울었거든요

근데 이제품은 처음 사용하는데도 울지않고 너무 잘 있어서 육아하는데 도움이 많이됐네요

외출할때 사용하기보다는 집에서 아이 재울때나 울음 멈추게할때 사용해서

오히려 더 유용하게 사용한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사용을 잘하고있고 36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다고하니까 앞으로도 너무 도움이 될거같네요

어떻게 보면 저의 육아도우미가 아닐까 싶어요~

100일 넘어가고 목도 이겨내기 시작하면 정말 편해지지 않을까 싶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