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박람회를 통해 구입을 하게 되었는대요~
8개월된 아기와 박람회에 참여한 아기띠들은 다 착용해봤어요~

기존 인지도가 높았던 브랜드들도 있었지만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골반과 허리가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일단 착용했을때 아이가 답답해 하면 바로 탈락~  

저도 같이 답답하더라구요~ 

그러던중 만난 아띠에어~ 

정말 제가 불편해하던 모든걸 다 해소해주는 아기띠 였어요~  

장점이 많고도 많지만 그중에 꼽으라면 

첫번째 일단 복부와 골반  허리 너무너무 편합니다 

타사브랜드는 복부는 너무 눌리고 골반이 걸려 너무 불편한데 제일 편했어요~ 

힙시트했을때도 소재가 부드러워 그런가 너무 편했어요~

두번째 뒷버클이 자석이라 소리없이 손쉽게 풀고잠그고 너무 편해요

세번째 힙시트내장폼이 소프트와 하드 두가지라는 거예요~

그래서 신생아때부터도 사용해도 아기에게 부담이 없다는거예요~

신생아때부터 소프트쿠션폼으로 사용하고 아기무게가 8-9키로 ~10키로 정도로 늘면 하드쿠션폼으로 교체하여 힙시트를 사용하시면 된다고해요~

네번째 허리쪽에 핸드폰과 작은 소지품 넣을수 있는 두개의 수납포켓까지 있어 정말 최고입니다~

이외에도 많은 장점이 수두룩~ 

지금 한달가까이 사용하고 있는데 단점이라곤 찾아볼수가 없네요~ 

아띠에어를 신생아때 첫 아기띠로 만났으면 더 오래 잘썼을텐데~ 

그래도 지금이라도 만나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정말 지인뿐아니라 모두모두가 아띠에어의 매력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아기띠로 고민중인 맘들~ 예비맘들~ 모두 아띠에어 완젼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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